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조회 수 4077 추천 수 0 2011.08.21 12:07:44

물꼬에서 지내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 소리

아이들의 선한 마음 덕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세나

2011.08.21 18:27:16
*.119.174.89

희중샘~~코피흘리면서까지!!!!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대전도 같이가고 서대전까지 데려다줘서 고맙구요!!

제가 이번에 좀 힘들어서그랬는지 담에는 꼭 열심히 돕겠습니다. 빈말아님니당~^^담에뵈여~~

_경이

2011.08.21 18:40:36
*.144.18.71

쌤 이번에 많이 힘드셨죠ㅠㅠ 화이팅~ 서울에서 모여요!!

희중

2011.08.21 19:41:11
*.192.129.248

그래 경아 ^-^

비록 힘들었지만 함께한 동료들과

아이들이 있기에 버티고 즐겁게 보낸거 같구나 ^^

서울에서 만나자 ~~~`

소정

2011.08.21 22:36:02
*.141.45.41

희중오빠. 둘이서만 같은 조였는데 내가 피곤해서 픽픽 쓰러져있고 멍때리는 바람에 오빠가 힘든 점이 많았을 것 같아. 내가 서울에서 맛난것 많이 사줄게 미안해. 그리고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 곧 보자!

희중

2011.08.21 23:18:03
*.187.243.140

ㅎㅎㅎㅎ 처음이여서... 체력적으로 부담이...ㅋㅋㅋ

서울에서 맛난거 사준다는 말 지켜~~~~ ㅋㅋㅋㅋㅋ

연락할께 ^^

한주동안 수고 많았어~~

인영

2011.08.22 17:28:55
*.12.193.28

희중쌤 수고 많으셨어요! 나도 언젠가 희중쌤처럼 물꼬호걸 되는 날이 왔음 좋겠네ㅎㅎㅎㅎ

나도 입시 끝나고 연낙드릴게요~맛난 거 사줘용!ㅎ

희중

2011.08.22 17:48:00
*.187.243.140

물꼬 호걸....ㅋㅋㅋㅋ 인영이도 수고 많았고 ^-^

일산에서 만나자~~ ㅋ맛난거 무한 리필~ 해줄께 ㅋㅋㅋㅋ

선영

2011.08.23 18:24:47
*.40.1.157

다음에 제대로 된 산중호걸 들려줄께요!

희중

2011.08.23 18:50:29
*.192.129.248

이번에도 좋았는걸 ^-^

다음번에....더..... 기대할께♥♥♥♥♥♥♥

ㅎㅎㅎㅎㅎ

휘령

2011.08.25 01:15:55
*.212.4.11

애쓰셨습니다! 하하

희중

2011.08.25 09:41:00
*.187.243.140

ㅋㅋㅋㅋ 너도 애썻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756
5798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754
5797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733
5796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732
5795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727
5794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713
5793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696
5792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668
5791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51
5790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650
5789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637
578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636
578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633
5786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622
578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597
5784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596
5783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591
5782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578
5781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565
5780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562
5779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