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조회 수 3154 추천 수 0 2011.08.21 22:45:56

안녕하세요. 소정(신주영)입니다. 자유학교에서 돌아온지 벌써 사흘째 되어가는데 밥만 먹으면 졸고 산 오르다 배긴 알 때문에 여전히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고 그래요. 이처럼 힘들었지만 영동에서 돌아온 후 며칠 내내 밤마다 꿈에 아이들이 노래하고 새끼일꾼들과 품앗이샘들, 옥샘이 나오네요. 물꼬앓이를 하고있습니다. 모두 각자의 곳에서 편히 지내시고 곧 갈무리글 보내겠습니다. 그리워요. ;^)


희중

2011.08.21 23:33:25
*.187.243.140

물꼬만 갔다 오면 누구나 하는 물꼬앓이........ㅋㅋㅋ

너도 이제 헤어나오기 쉽지 않겠꾸나!!! ㅋㅋ

고생했고 조만간에 만나자 ^^

박준하

2011.08.22 14:19:17
*.129.145.16

쌤~~ 망고토끼~~ 저 준하예요~~ 보고싶어요~~ㅠㅠ

인영

2011.08.22 17:27:42
*.12.193.28

언니! 먼저 진짜 수고 많았어요^-^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같이 잘 움직여주셔서 감사해요~ㅎ

 보고싶고 언니 일산에 있는 동안 꼭 연락할게ㅜㅜ..ㅜ!!

_경이

2011.08.22 22:22:08
*.144.18.71

소정언니 진짜 수고했어요!! 걱정도 많이해주고 엄청 미안한 언니ㅠㅠ 물꼬에 꼭 또오세요!! 보고싶어요ㅠㅠ

휘령

2011.08.25 01:15:25
*.212.4.11

물꼬앓이 ㅜㅜㅋㅋㅋㅋ 첫계자때 일주일내내 그랬었어

또봐!!!!!!!!!ㅜ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942
5900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9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8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7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6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5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4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3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2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1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0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9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8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7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6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5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4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3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2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1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