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안학교 7학년 열둘이 물꼬에서 지난 봄학기를 수학했습니다.

서로 잘 배운 고마운 날들이었지요.

7학년 류옥하다가 짬짬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댓거리-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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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11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44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52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99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87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57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59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50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76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886
365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06-27 2016
364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2017
363 11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11-20 2019
362 2010년 11월 빈들모임 물꼬 2010-11-02 2025
361 마당춤극을 펼쳐보입니다(5/27) 물꼬 2005-05-25 2031
360 (준비) 154 계자 부모님들께-4판 물꼬 2013-01-02 2032
359 2009년 4월 몽당계자(4.10~12) file 물꼬 2009-03-25 2034
358 '139 계자'와 '140 계자' 사진 물꼬 2010-08-17 2035
357 다음 '빈 들' 모임은 2월에 있습니다 물꼬 2008-11-26 2037
356 131, 132 계자의 아침을 함께 한 아이들에게 물꼬 2009-08-21 2040
355 2011년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에 대하여 관리자 2011-01-20 2041
354 2012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06-19 2043
353 [11.28~12.4] 물꼬 stay 물꼬 2017-11-27 2044
352 146 번째 계자 마감! 물꼬 2011-07-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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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2008년부터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됐네요... 물꼬 2010-06-25 2047
349 [2019. 2.22~24] 2월 어른의 학교(새끼일꾼 포함) 예비안내 물꼬 2018-11-18 2049
348 [2021.1.17~22] 2020학년도 겨울 계자(167계자/초등) file 물꼬 2020-12-01 2049
347 2010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10-12-18 2051
346 10월 1일 좋은 영화 같이 봐요 물꼬 2007-09-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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