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 여름 청소년계자(7/23-24) 사진 올렸습니다.
하필 물꼬 사진기가 부재중이어 윤정이의 사진기가 일을 했네요.
생전 않던 단체사진 찍기 그런 것도 하였지요.
그 빛나는 얼굴들이 잊힐까 그러고 싶었습니다.
짧으나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고운 아이들이었다마다요.
댓거리-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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