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시 겠지요?
저 다혜랑 같이 와서 매일 붙어 다녔던 최지원입니다.
물꼬 가고 싶은데 계속 편지가 안 와서 말이지요...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아차..저희가 3월에 이사를 왔습니다.
주소 -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 302동 803호
이에요.
어서 편지가 일로 와가지구 부엌샘 교장샘 교감샘 다 보고 싶네요
망치인가?뭉치인가?그 개도요~
설마 벌써 죽거나 탕으로 들어간건 아닌지..ㅠㅗㅠ
하하...
하여튼간 이곳으로 편지 붙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