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고 있는 3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일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느나 방학 때만이라도 계절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입학을 희망하는 아이들만 신청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해서요. 제가 매일 물꼬 홈페이지를 둘러보는데 기다리면 기회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안녕하세요? 2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는 조금 산만하고 거친 편입니다. 담임 선생님과도 상담도 해보고 아이와 애기도 나눠 봤지만 그저 노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다른 것에는 의욕을 보이지 않는 녀석의 성향을 바꾸는데 힘겨움을 느낍니다. 더구나 전 맞벌이 하는 엄마거든요. 그렇지만 속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의협심 강한 아이입니다. 오늘도 아이와 등산을 갔다오는 길에 우연히 '물꼬'에 대한 얘길 전화로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을 아는 지인이 진지하게 추천하더군요. 지금 약 한시간 가량 '물꼬'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런 교육 현장도 있다니...... 신선하고 놀랍습니다. 여느 대안학교와는 다른 생명과 존재에 대한 존중이 두드러지게 느껴지네요. 일단 계절학기는 꼭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은 접수가 완료 된 것 같은데, 백번째면 정말 좋고 백 한번째, 백두번 째도 상관없습니다. 결원이 생기면 꼭 연락주시고, 2005년도 입학 절차는 마무리 된 것 같은데 혹시 상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2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는 조금 산만하고 거친 편입니다. 담임 선생님과도 상담도 해보고 아이와 애기도 나눠 봤지만 그저 노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다른 것에는 의욕을 보이지 않는 녀석의 성향을 바꾸는데 힘겨움을 느낍니다. 더구나 전 맞벌이 하는 엄마거든요. 그렇지만 속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의협심 강한 아이입니다. 오늘도 아이와 등산을 갔다오는 길에 우연히 '물꼬'에 대한 얘길 전화로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을 아는 지인이 진지하게 추천하더군요.
지금 약 한시간 가량 '물꼬'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런 교육 현장도 있다니...... 신선하고 놀랍습니다.
여느 대안학교와는 다른 생명과 존재에 대한 존중이 두드러지게 느껴지네요. 일단 계절학기는 꼭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은 접수가 완료 된 것 같은데, 백번째면 정말 좋고 백 한번째, 백두번 째도 상관없습니다. 결원이 생기면 꼭 연락주시고, 2005년도 입학 절차는 마무리 된 것 같은데 혹시 상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연락번호 : 조송희(엄마) 019-260-3407
정한근(아빠)019-388-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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