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계자 평가글 / 정혁

조회 수 3485 추천 수 0 2011.09.07 11:01:47

고맙습니다.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이렇게 번듯한 학교가 그렇게 적은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고 유지된다는 사실에 말입니다.

 앞으로도 물꼬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글의 마지막 문단이 퍽 인상 깊었더랬지요.

 

첨부파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계절자유학교에 처음 자원봉사를 가는데요... 물꼬 2008-07-26 7194
공지 계절자유학교 자원봉사를 가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물꼬 2008-07-26 7247
공지 계자 짐을 꾸리실 때 물꼬 2012-06-19 5582
27 2013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 품앗이일꾼 신청 [12] 물꼬 2013-06-21 2704
26 2013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품앗이일꾼 신청 [20] 물꼬 2013-11-22 2558
25 2014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 품앗이일꾼 신청 [29] 물꼬 2014-06-30 2756
24 2014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품앗이일꾼 신청 [16] 물꼬 2014-11-21 2717
23 2015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 품앗이일꾼 신청 [18] 물꼬 2015-06-23 2718
22 2015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품앗이일꾼 신청 [15] 물꼬 2015-11-13 2956
21 2016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 품앗이일꾼 신청 [25] 물꼬 2016-06-22 3836
20 2016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 품앗이일꾼 신청 [25] 물꼬 2016-11-05 3621
19 2019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품앗이일꾼) [33] 물꼬 2019-06-09 4399
18 2019학년도 겨울, 여기 여기 붙어라! (품앗이 일꾼) [32] 물꼬 2019-11-07 3621
17 165 갈무리글 / 강휘령 물꼬 2020-02-25 2729
16 165 계자 갈무리글 / 김수연 물꼬 2020-02-25 2744
15 165 계자 갈무리글/ 김태희 물꼬 2020-02-25 2786
14 165 계자 갈무리글 / 황현택 물꼬 2020-02-25 2728
13 165 계자 갈무리글 / 강휘향 물꼬 2020-02-25 2722
12 165 계자 갈무리글 / 윤희중 물꼬 2020-02-25 2676
11 165 계자 갈무리글 / 류옥하다 물꼬 2020-02-25 2965
10 165 계자 갈무리글 / 김한미 물꼬 2020-02-25 2747
9 165 계자 갈무리글 / 권해찬 물꼬 2020-02-25 2875
8 2020 여름, 여기 여기 붙어라! (품앗이 일꾼) [28] 물꼬 2020-07-13 49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