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이렇게 번듯한 학교가 그렇게 적은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고 유지된다는 사실에 말입니다.
앞으로도 물꼬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글의 마지막 문단이 퍽 인상 깊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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