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계자를 마치는 날 물꼬를 나서기 전 갈무리글을 쓰고,

샘들(새끼일꾼 포함)은 돌아간 뒤 평가글을 보내오십니다.

 

홈페이지 '계절자유학교' 를 들어가시면

'품앗이일꾼'과 '새끼일꾼'' 꼭지가 있지요.

거기 올려두었습니다.

아주 사적인 내용이 있기도 하나,

공유할 만하기에 모다 올렸답니다.

 

아직 보내오지 아니 분들은 자극 좀 받으실 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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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08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1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57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4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90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61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66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55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78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23
365 [11.21] 11월 섬모임 14일에서 21일로 옮깁니다! file 물꼬 2015-10-27 1642
364 연탄들이기 끝! 물꼬 2009-11-01 1641
363 2016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 [1] 물꼬 2016-12-22 1640
362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25 1640
361 [5/19~23] 물꼬에서 하는 닷새의 영어 에포크(epoch;주기집중공부) 물꼬 2013-05-05 1639
360 156 계자 통신 하나 물꼬 2013-08-04 1638
359 화평(和平)하여라-대금독주회(2007.8.9.나무날) 옥영경 2007-08-09 1636
358 [2.15] 167계자 사후 통화 물꼬 2021-02-10 1633
357 [4.24~26] 2015년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4-08 1632
356 [미리 안내] 2021학년도 여름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1-06-09 1631
355 ‘발해 1300호’ 15주기 기념축제(1/19) 물꼬 2013-01-14 1631
354 [2.26~28] 2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6-01-14 1630
353 [10.15~17] 명상센터 10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물꼬 2021-09-23 1629
352 2013학년도 겨울 계자 file [1] 물꼬 2013-11-22 1629
351 [4/27~28] 4월 빈들모임: 1박2일 비움잔치 file 물꼬 2013-03-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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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5.1~8] ‘범버꾸살이’ (5월 가정학습주간) 물꼬 2016-04-12 1619
346 [8.21~22, 8.28~29] 멧골 책방 -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21-07-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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