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계자를 마치는 날 물꼬를 나서기 전 갈무리글을 쓰고,

샘들(새끼일꾼 포함)은 돌아간 뒤 평가글을 보내오십니다.

 

홈페이지 '계절자유학교' 를 들어가시면

'품앗이일꾼'과 '새끼일꾼'' 꼭지가 있지요.

거기 올려두었습니다.

아주 사적인 내용이 있기도 하나,

공유할 만하기에 모다 올렸답니다.

 

아직 보내오지 아니 분들은 자극 좀 받으실 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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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06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40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47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95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83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53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55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45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70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845
365 2009년 6월 빈들모임 물꼬 2009-06-09 2015
364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06-27 2015
363 11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11-20 2019
362 2010년 11월 빈들모임 물꼬 2010-11-02 2022
361 마당춤극을 펼쳐보입니다(5/27) 물꼬 2005-05-25 2030
360 2009년 4월 몽당계자(4.10~12) file 물꼬 2009-03-25 2032
359 (준비) 154 계자 부모님들께-4판 물꼬 2013-01-02 2032
358 '139 계자'와 '140 계자' 사진 물꼬 2010-08-17 2034
357 다음 '빈 들' 모임은 2월에 있습니다 물꼬 2008-11-26 2036
356 131, 132 계자의 아침을 함께 한 아이들에게 물꼬 2009-08-21 2040
355 2011년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에 대하여 관리자 2011-01-20 2040
354 2012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06-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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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21.1.17~22] 2020학년도 겨울 계자(167계자/초등) file 물꼬 2020-12-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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