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계자를 마치는 날 물꼬를 나서기 전 갈무리글을 쓰고,

샘들(새끼일꾼 포함)은 돌아간 뒤 평가글을 보내오십니다.

 

홈페이지 '계절자유학교' 를 들어가시면

'품앗이일꾼'과 '새끼일꾼'' 꼭지가 있지요.

거기 올려두었습니다.

아주 사적인 내용이 있기도 하나,

공유할 만하기에 모다 올렸답니다.

 

아직 보내오지 아니 분들은 자극 좀 받으실 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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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49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97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03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49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34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05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10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99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23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465
223 시설아동과 장애아 참가 물꼬 2008-06-05 2300
222 [2.22~3.12] 네팔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2-22 2302
221 2006 여름 계절자유학교 사진 공지 물꼬 2006-08-28 2312
220 연어의 날 움직임에 대한 몇 가지 안내 물꼬 2017-06-19 2314
219 서울발 기차시간 변동 건 물꼬 2009-12-31 2317
218 2014학년도 한해살이(2014.3~2015.2) file 물꼬 2014-03-04 2320
217 [8.13~19] 다른 대안학교의 계절학교에 손발 보탭니다 물꼬 2017-07-27 2325
216 2012년 4월 몽당계자(151계자/4.27~29) file [1] 물꼬 2012-04-08 2332
215 2006 봄, 백열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물꼬 2006-04-17 2336
214 2011학년도 한해살이 file 물꼬 2011-02-28 2339
213 2019학년도 겨울계자(초등) 신청 상황 물꼬 2019-12-26 2344
212 잡지 '민들레', 정정·반론보도문을 내기로 하다 물꼬 2006-05-12 2347
211 {고침} [2020.1.12~17] 2019학년도 겨울 계절자유학교 (초등, 165 계자) file 물꼬 2019-11-07 2349
210 물꼬가 드리는 선물, 두 번째 - 풍물 나흘 특강 물꼬 2006-01-20 2356
209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20-02-11 2373
208 물꼬가 담긴 충북도청 블로그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물꼬 2010-05-05 2413
207 [11.20] (서울)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file 물꼬 2019-11-13 2413
» 2011 여름을 보내고 샘들이 보내온 평가글들이... 물꼬 2011-09-07 2416
205 2005 민건협 여름캠프가 물꼬를 위해 열린다던가요... file 물꼬 2005-08-09 2429
204 2월 빈들모임: ‘예비중 계자’를 ‘빈들모임’으로 대체합니다(2/24~26) 물꼬 2012-01-28 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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