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계자를 마치는 날 물꼬를 나서기 전 갈무리글을 쓰고,

샘들(새끼일꾼 포함)은 돌아간 뒤 평가글을 보내오십니다.

 

홈페이지 '계절자유학교' 를 들어가시면

'품앗이일꾼'과 '새끼일꾼'' 꼭지가 있지요.

거기 올려두었습니다.

아주 사적인 내용이 있기도 하나,

공유할 만하기에 모다 올렸답니다.

 

아직 보내오지 아니 분들은 자극 좀 받으실 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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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82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3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3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1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49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4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6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09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2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36
626 [8.9~14] 2020 여름 계절자유학교(초등) file 물꼬 2020-07-13 2080
625 [2021.1.17~22] 2020학년도 겨울 계자(167계자/초등) file 물꼬 2020-12-01 2079
624 2012학년도 봄학기 움직임 물꼬 2012-04-12 2078
623 2010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10-12-18 2077
622 계자를 미처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께 물꼬 2008-07-10 2076
621 계자입금확인은 주에 두 차례 불날,쇠날(화,금)에 물꼬 2009-07-01 2074
620 [11.28~12.4] 물꼬 stay 물꼬 2017-11-27 2071
619 10월 1일 좋은 영화 같이 봐요 물꼬 2007-09-25 2070
618 131, 132 계자의 아침을 함께 한 아이들에게 물꼬 2009-08-21 2069
617 [2019. 2.22~24] 2월 어른의 학교(새끼일꾼 포함) 예비안내 물꼬 2018-11-18 2066
616 2011년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에 대하여 관리자 2011-01-20 2066
615 10월의 가을 몽당계자(148 계자) ‘예비’안내 물꼬 2011-09-26 2065
614 2008년부터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됐네요... 물꼬 2010-06-25 2064
613 kbs 청주, '지금 충북은' (2009.4.11,12) 물꼬 2010-04-06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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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09년 4월 몽당계자(4.10~12) file 물꼬 2009-03-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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