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계자를 마치는 날 물꼬를 나서기 전 갈무리글을 쓰고,

샘들(새끼일꾼 포함)은 돌아간 뒤 평가글을 보내오십니다.

 

홈페이지 '계절자유학교' 를 들어가시면

'품앗이일꾼'과 '새끼일꾼'' 꼭지가 있지요.

거기 올려두었습니다.

아주 사적인 내용이 있기도 하나,

공유할 만하기에 모다 올렸답니다.

 

아직 보내오지 아니 분들은 자극 좀 받으실 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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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56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51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59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07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93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60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60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54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80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881
366 {다시 알림} [8.21~22, 8.28~29] 멧골 책방 -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1] 물꼬 2021-08-16 1736
365 [8.21~22, 8.28~29] 멧골 책방 -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21-07-13 1734
364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19-02-16 1734
363 4월에는 물꼬 2021-03-22 1732
362 [10.22~24] 10월 빈들모임 물꼬 2021-09-23 1731
361 2013 여름 계절자유학교 예비 안내 물꼬 2013-06-08 1731
360 [10.15~17] 명상센터 10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물꼬 2021-09-23 1724
359 [4.11] 황실다례 시연 그리고 물꼬 2021-03-28 1722
358 171계자 마감, 대기 3번까지 신청 받겠습니다! 물꼬 2022-12-08 1721
357 2016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 [1] 물꼬 2016-12-22 1721
356 [4.24~26] 2015년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4-08 1715
355 169계자 마감, 그리고 물꼬 2021-12-18 1714
354 [빨간불] 168계자 통신 1. 168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물꼬 2021-08-04 1713
353 계자 이어 하룻밤을 더 묵고프다는 부탁에 답합니다 물꼬 2012-01-26 1712
352 연탄들이기 끝! 물꼬 2009-11-01 1700
351 [2.26~28] 2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6-01-14 1698
350 [2.25~27] 2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22-01-07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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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11.21] 11월 섬모임 14일에서 21일로 옮깁니다! file 물꼬 2015-10-27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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