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백한번째 계자에 갑니다.
9살이 된 이혜린이고요.
같은 열차를 저희도 예매를 했어요.
반가운 맘에 핸폰을 드렸더니 전화를 안 받으셔서 여기 글을 남깁니다.
저희는 2호차입니다.
같이 가면 덜 심심해서 좋을 듯 싶네요.
019-498-1910, 02-6334-1910
시간 되시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