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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네요
현철이엄마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846
2005.01.31
10:24:00 (*.156.187.95)
1325
길고도 짧았던 일주일이 지나고 눈내리던 영동역에 도착하자 마음이 너무 떨리고 처음으로 떠나보냈던 아이를 기다리느라 심경이 복잡해졌습니다.
그 버스일것같은 생각이 드는 차에 문이 열리는데 조금은 의젓하고 조금은 모양새들이 티를 내는 아이들의 얼굴이 보입니다. 너무 가슴이 벅차는데 아들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서로 눈으로만 인사를 나누고는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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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일꾼계좌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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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탁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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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번째 계절자유학교 준비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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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20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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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번째 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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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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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자유학교 자원봉사자 모집은 언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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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이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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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소가 바뀌어요!!!상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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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예
200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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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숙사
자유학교 물꼬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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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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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자
200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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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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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석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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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무소 전화번호를 알고 싶은데요 ^^
강수현
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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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네요
현철이엄마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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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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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경품 이벤트 참여합니다.
이영인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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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자유학교
김민재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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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옥영경선생님 정말 뵙고싶네요^^ 저 우영이에요
노우영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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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쯤 방문을 원합니다.
유효진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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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름방학때 아이들과함께 체험학습가도 되나요?
김미옥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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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에 방문하고 싶은데요~
2
정지연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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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학부모님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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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지망생
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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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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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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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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