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계자에 오시는 분들께

조회 수 1822 추천 수 0 2011.10.22 20:12:37

 

오늘 대해리는 비가 제법 내렸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쏟아지고 있었지요.

내일은 날이 좋을 거라 하니 다행입니다.

물론 비가 오더라도 일정은 그대로 진행합니다.

우산만 더하면 되겠지요.

 

1. 간식과 낮밥은 물꼬에서 준비합니다.

2. 물은 챙기셔야 합니다.

3. 손수건 혹은 화장지도 있으면 좋겠지요.

4. 잠깐 글 몇 자 쓸 시간이 있는데,

    종이를 받치고 글을 쓸 수 있는 공책 혹은 두툼한 받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필기구도.

    공지를 보지 못한 분을 위해 하나 더 챙겨주시는 감각!

 

새는 날 아침에 뵙겠습니다.

시간이 퍽 더딥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14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55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61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8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95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66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71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60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84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66
365 2011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11-28 2731
364 2011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11-28 2214
363 2011 겨울 계절자유학교 file [2] 물꼬 2011-11-28 5093
362 2011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1] 물꼬 2011-11-25 3621
361 11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11-20 1998
360 2011, 11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1-11-14 2849
359 2011 물꼬장터를 엽니다! 물꼬 2011-10-29 2070
358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물꼬 2011-10-25 1916
357 11월 단식수행(11/1~11/7) 물꼬 2011-10-25 2064
» 몽당계자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11-10-22 1822
355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마감 [1] 물꼬 2011-10-18 1808
354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916
353 10월 17일~21일, 방문과 상담문의 제한 물꼬 2011-10-17 1753
352 2011, 가을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 서울나들이 file 물꼬 2011-10-10 2861
351 가을 몽당계자(148 계자) ‘예비’안내 2 물꼬 2011-10-08 1854
350 10월의 가을 몽당계자(148 계자) ‘예비’안내 물꼬 2011-09-26 2031
349 9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09-19 1825
348 2011 여름을 보내고 샘들이 보내온 평가글들이... 물꼬 2011-09-07 2437
347 2011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11-09-05 2183
346 한가위를 쇠러 오시거나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물꼬 2011-09-05 20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