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깊이 살펴보기

조회 수 1538 추천 수 0 2004.07.03 23:49:00
옥영경 *.235.102.44

오늘 그대는 무엇으로 기뻤습니까,
당신은 어떤 것에 기뻐합니까?

무엇이 정말로 기쁨을 주는가,
오늘 아이들이 한 시간을 넘기며 깊이 살펴본 중심생각입니다.
"무엇이 정말로 우리 삶에 기쁨을 줍니까?"
친절이 그러하답니다.
소망을 품고 이루는 일이 또한 그러하답니다.
새로 태어나는 것들도 기쁨을 준다합니다.
다른 이의 기쁨도 내게 기쁨을 준다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그러하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89&act=trackback&key=f0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36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741
6635 2012. 4. 7.흙날. 달빛 환한 옥영경 2012-04-17 8282
6634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4975
6633 6157부대 옥영경 2004-01-01 4622
6632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493
6631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437
6630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425
6629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403
6628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379
6627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334
6626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315
6625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191
6624 122 계자 닫는 날, 2008. 1. 4.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08 4152
6623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727
6622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693
6621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629
6620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627
6619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2006-05-27 3580
6618 12월 9일, '대륙보일러'에서 후원해온 화목보일러 옥영경 2004-12-10 3500
6617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44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