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5 13:43:32 *.155.246.144
인영, 인영, 우리 인영아!
하하하, 빈들모임 끝내놓고 올리면 좀 늦겠구나, 하며 미적거리는데
화들짝, 눈뭉치를 던진 인영이네.
부랴부랴 올렸단다.
고마우이.
너들이 밖에 있으나 늘 물꼬를 끌고 가고 있으이.
곧 보세.
보구 싶다.
로그인 유지
인영, 인영, 우리 인영아!
하하하, 빈들모임 끝내놓고 올리면 좀 늦겠구나, 하며 미적거리는데
화들짝, 눈뭉치를 던진 인영이네.
부랴부랴 올렸단다.
고마우이.
너들이 밖에 있으나 늘 물꼬를 끌고 가고 있으이.
곧 보세.
보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