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시간,
그리고 계자에서 아이들 앞에 서기 위한 준비의 시간!
□ 때: 2011년 12월 24일 흙날 ~ 25일 해날
□ 뉘: 중1~고3, 열다섯 남짓
* 중2부터 계절자유학교의 자원봉자자인 새끼일꾼이 될 수 있지만,
청소년 계자에는 중1부터 오실 수 있습니다.
물꼬에서 보낸 경험이 없는 이들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속: 1. 성장-명상과 수행 프로그램을 통한 영적 성장
2. 배움-가르치는 것이야말로 가장 깊은 배움(자원봉사교육)
3. 나눔-계자(초등학생)에 필요한 준비
4. 쉼-다음 걸음을 위한 휴식
□ 참가비: 6만원(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물꼬)
□ 꾸릴 짐: 세면도구, 개인 컵, 모자와 목도리와 두터운 양말, 실내슬리퍼, 목장갑 열 켤레,
다른 사람과 나누고픈 글 한 편(자신이 쓴 것도 좋겠지요),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을 비롯한 주전부리거리 조금.
□ 신청: 12월 18일 해날 자정까지 e-mail (mulggo2004@hanmail.net) 로만 받으며
(이름, 학년, 주소,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보호자이름, 입금할 이름)
참가가 확정된 이들에게 답메일을 보내면 입금합니다.
□ 들어오는 날: 12월 24일 흙날 영동역 길 건너에서 11:00 대해리행 버스
□ 나가는 날: 12월 25일 해날 12:20 대해리발 버스
(영동발 서울행 13:34, 영동발 부산행 13:33 예매 바람)
2011년 11월 25일 쇠날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대해1길 12 자유학교 물꼬
043-743-4833 / 전송 043-743-0213
들어오는 날 서울발 영동행 기차: 서울발 08:05 는 10:49 도착.
그런데, 영동역 대해리행 버스는 11:00.
만약 기차가 연착하기라도 하면 버스를 놓치기 쉽겠지요.
그보다 앞선 기차는 서울발 07:50, 영동역 10:21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