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부산 .. 저는 100일된 딸을 둔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몇년뒤에 귀농하려고 하는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우연찮게 물꼬를 접하고는
저와 많은 부분에 일치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지는 정확하게 말씀은 못드리지만은
그쪽으로 정착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듭니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몇자적어 봅니다.
한번 방문해서 저에 생각을 나눌수 있는
시간도 가지고 싶습니다..

그때 연락드리죠~~

참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생태공동체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