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저는 100일된 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새댁입니다.
남편과 저는 몇년뒤에 귀농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우리 아이가 도시의 찌든 환경속에서 주입식 교육을 받는것이 싫어서
대안학교를 염두에 두고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던 중 우연히 물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꼬의 학생들이 참 행복해 보이더군요.

또 들르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