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조회 수 1699 추천 수 0 2004.07.04 22:48:00
옥영경 *.194.103.7

맨날 풀하고 씨름이지요.
아이들이 다녀가자
오늘은 고구마밭이 훤해졌습니다.

우리말 바로 쓰기를 한참하고 있고
'우리말 큰사전' 대작업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 얘기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94&act=trackback&key=dc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394 2006.5.27-6.4. / 찔레꽃방학 옥영경 2006-05-27 1721
6393 6월 30일, 잠시 부엌샘 장한나샘 옥영경 2004-07-11 1719
6392 105 계자 나흘째, 8월 4일 나무날 빨래를 부지런히 말리지요 옥영경 2005-08-09 1717
6391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옥영경 2004-12-10 1716
6390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714
6389 2007.11. 5.달날. 오후, 고개 숙인 볕 옥영경 2007-11-13 1712
6388 4월 27일 물날 벌써 뙤약볕 옥영경 2005-04-29 1712
6387 2007.11.21.물날. 새벽 눈비 옥영경 2007-12-01 1709
6386 1월 2일 해날 구름 조금 낌 옥영경 2005-01-03 1709
6385 8월 21-9일, 공동체 식구들의 여행 옥영경 2004-08-25 1706
6384 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09 1705
» 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옥영경 2004-07-04 1699
6382 2007. 3. 2.쇠날. 비 옥영경 2007-03-10 1694
6381 12월 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0 1692
6380 12월 18-9일, 뒤집힌 건물 안들 옥영경 2004-12-22 1691
6379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688
6378 39 계자 마지막 날 2월 9일 옥영경 2004-02-12 1687
6377 105 계자 사흘째, 8월 3일 물날 내리꽂히다 간 비 옥영경 2005-08-08 1685
6376 38 계자 갈무리날 옥영경 2004-01-28 1684
6375 2010.11.2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12-12 168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