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조회 수 1697 추천 수 0 2004.07.04 22:48:00
옥영경 *.194.103.7

맨날 풀하고 씨름이지요.
아이들이 다녀가자
오늘은 고구마밭이 훤해졌습니다.

우리말 바로 쓰기를 한참하고 있고
'우리말 큰사전' 대작업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 얘기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94&act=trackback&key=d3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34 2015. 8.26.물날. 구름 조금 옥영경 2015-09-18 677
1833 2015. 8.22.흙날. 흐림 옥영경 2015-09-15 677
1832 2015. 8.17.달날. 맑음 옥영경 2015-09-03 677
1831 2015. 6.14.해날. 아침 쥐꼬리 소나기 옥영경 2015-07-20 677
1830 2015. 5.27.물날. 맑음 옥영경 2015-07-08 677
1829 2015. 5. 6.물날. 맑다 구름 조금 옥영경 2015-06-22 677
1828 2015. 4. 3.쇠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5-04-29 677
1827 2015. 3. 3.불날. 흐리다 눈, 눈 옥영경 2015-03-29 677
1826 2015. 2.20.쇠날. 흐림 옥영경 2015-03-13 677
1825 2015. 1.19.달날. 흐리다 눈 날리는 옥영경 2015-02-13 677
1824 2015. 1.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02-13 677
1823 2015. 1.11.해날. 맑음 옥영경 2015-01-30 677
1822 2014.12.24.물날. 흐림 옥영경 2015-01-04 677
1821 2014. 6.24.불날. 소나기 옥영경 2014-07-10 677
1820 2014. 6. 7.흙날. 맑음 옥영경 2014-06-24 677
1819 2014. 5.20.불날. 종일 몇 방울의 비 옥영경 2014-06-07 677
1818 2014. 5. 8.나무날. 소나기 옥영경 2014-05-31 677
1817 2019. 9. 9.달날. 비 추적이는 밤 / 향낭 옥영경 2019-10-23 676
1816 2017. 5.31.물날. 흐리다 굵은 비 다섯 방울 옥영경 2017-07-07 676
1815 2016. 3.23.물날. 맑음 옥영경 2016-04-08 67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