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조회 수
1689
추천 수
0
2004.07.04 22:48:00
옥영경
*.194.10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94
맨날 풀하고 씨름이지요.
아이들이 다녀가자
오늘은 고구마밭이 훤해졌습니다.
우리말 바로 쓰기를 한참하고 있고
'우리말 큰사전' 대작업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 얘기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94&act=trackback&key=45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94
122 계자 여는 날, 2007.12.30.해날. 눈
옥영경
2008-01-02
1995
6493
아흔 다섯 번째 계자, 6월 25-27일
옥영경
2004-07-04
1990
6492
6월 15일, 야생 사슴과 우렁각시
옥영경
2004-06-20
1988
6491
12월 21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1987
6490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1987
6489
2005.10.29.흙날.맑음 / 커다란 벽난로가 오고 있지요
옥영경
2005-11-01
1985
6488
39 계자 엿새째 1월 31일
옥영경
2004-02-01
1982
6487
2011. 1.22-23.흙-해날. 맑음, 그 끝 눈 / ‘발해 1300호’ 13주기 추모제
옥영경
2011-02-02
1979
6486
2005.12.19.달날.맑음 / 우아한 곰 세 마리?
옥영경
2005-12-20
1977
6485
10월 13일 물날 맑음, 먼저 가 있을 게
옥영경
2004-10-14
1977
6484
<대해리의 봄날> 여는 날, 2008. 5.11.해날. 맑으나 기온 낮고 바람 심함
옥영경
2008-05-23
1975
6483
2014. 7. 6.해날. 낮은 하늘 / 이니스프리로
옥영경
2014-07-16
1974
6482
2007.11.10.흙날. 썩 맑지는 않지만 / 지서한훤(只敍寒暄)
옥영경
2007-11-19
1974
6481
2008. 5.4-5. 해-달날. 비 간 뒤 맑음 / 서초 FC MB 봄나들이
옥영경
2008-05-16
1973
6480
불쑥 찾아온 두 가정 2월 19일
옥영경
2004-02-20
1969
6479
5월 25일 불날, 복분자
옥영경
2004-05-26
1967
6478
2005. 10.23.해날.맑음 / 퓨전음악
옥영경
2005-10-24
1964
6477
12월 13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7
1961
6476
6월 7일, 성학이의 늦은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1
1956
6475
125 계자 이튿날, 2008. 7.28.달날. 빗방울 아주 잠깐 지나다
옥영경
2008-08-03
195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