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찾아오신 분들

조회 수 1629 추천 수 0 2004.07.04 22:50:00
옥영경 *.194.103.7

일어샘 스미코를 따라
영동대에서 일어과, 사회복지과, 초등특교과
한중선샘, 오미희샘, 류숙렬샘이 찾아오셨더이다.
앞으로 오가며 정보도 나누고,
무엇보다 이 학교에 필요한 것들을 잘 나눠주시겠다 합니다.
친하게 지내자 한 거지요.
역시 발우공양 난감해 하셨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95&act=trackback&key=4b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354 2023. 6. 5.달날. 맑음 옥영경 2023-07-20 322
6353 2023. 6. 4.해날. 맑음 / 누구 때문이 아니라 다만 그 뜻에 동참하나니! 옥영경 2023-07-19 400
6352 2023. 6. 3.흙날. 맑음 옥영경 2023-07-19 378
6351 2023. 6. 2.쇠날. 맑음 옥영경 2023-07-19 340
6350 2023. 6. 1.나무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3-07-18 312
6349 2023. 5.31.물날. 맑음 옥영경 2023-07-18 323
6348 2023. 5.30.불날. 갬 옥영경 2023-07-18 373
6347 2023. 5.29.달날. 비 멎고 어둔 옥영경 2023-07-13 337
6346 5월 빈들(5.26~28) 갈무리글 옥영경 2023-07-13 344
6345 5월 빈들 닫는 날, 2023. 5.28.해날. 저녁 억수비 옥영경 2023-07-13 340
6344 5월 빈들 이튿날, 2023. 5.27.흙날. 아침 비 가벼이 지나는 옥영경 2023-07-13 315
6343 5월 빈들 여는 날, 2023. 5.26.쇠날. 맑음 옥영경 2023-07-13 339
6342 2023. 5.25.나무날. 먹구름 사이 말간 하늘 옥영경 2023-07-13 320
6341 2023. 5.24.물날. 먹구름 사이 / 크레인에 달린 컨테이너 옥영경 2023-07-05 390
6340 2023. 5.22~23.달~불날. 맑음 옥영경 2023-07-05 321
6339 2023. 5.21.해날. 황사, 지독한 황사 옥영경 2023-07-05 362
6338 2023. 5.20.흙날. 맑음 옥영경 2023-07-04 330
6337 2023. 5.18~19.나무~쇠날. 비 오고 이튿날 볕 옥영경 2023-07-04 320
6336 2023. 5.17.물날. 맑음 / 사죄문이라 써야 옳아요 옥영경 2023-07-04 406
6335 2023. 5.16.불날. 맑음 옥영경 2023-07-04 32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