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6월 29일, 낱말 정의
조회 수
1557
추천 수
0
2004.07.11 21:30:00
옥영경
*.223.224.19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01
"무엇이 창문입니까?"
"밖을 보려고 낸 문이요."
"그러면 밖을 내다 보려고 뚫은 구멍도 창문입니까?"
"창문은 정말 무엇입니까?"
"바람이 드나드는 문이요."
"바람이 드나드는 것은 다 문입니까?
그러면 바람이 드나드는 현관문은 창문이 아닌가요?"
아이들이 요새 일상에서 만나는 낱말들을 놓고
그걸 정의하고 있네요.
마치 해날 아침마다 호숫가 나무 아래 모여 앉아
깊이 살펴보기를 하듯이 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01&act=trackback&key=09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54
7월 16-18일, 새끼일꾼 일곱 장정들
옥영경
2004-07-28
1424
253
7월 17일, 성학이 나간 날
옥영경
2004-07-28
1392
252
7월 16일, 1242m 민주지산 오르다
옥영경
2004-07-27
1470
251
7월 15일, 부채질을 하다가
옥영경
2004-07-27
1355
250
7월 15일, 창대비 속에서 피를 뽑고
옥영경
2004-07-27
1389
249
7월 14일, 그 놈의 비 땜에
옥영경
2004-07-20
1606
248
7월 13일, 방충망 요새에서
옥영경
2004-07-20
1463
247
7월 12일, 다시쓰기
옥영경
2004-07-20
1392
246
7월 10-14일, 정아샘과 수영샘
옥영경
2004-07-20
1409
245
7월 10-11일, '우리' 준형샘
옥영경
2004-07-20
1323
244
7월 11일, 성학이 나들이
옥영경
2004-07-20
1601
243
7월 10-11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7-20
1318
242
7월9-11일, 선진, 나윤, 수나, 그리고 용주샘
옥영경
2004-07-20
1422
241
7월 9일, 늘 사연많은 쇠날
옥영경
2004-07-20
1453
240
7월 8일, 용주샘 전공을 살려
옥영경
2004-07-19
1514
239
7월 8일, 어른 없는 건 누구라도 좋다
옥영경
2004-07-19
1379
238
7월 8일, 마루 앞에 나와 앉아
옥영경
2004-07-19
1348
237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589
236
7월 8일, 그게 뭐가 중요해
옥영경
2004-07-15
1536
235
7월 8일, 새로운 후식
옥영경
2004-07-15
134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