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현곤이 입니다. 저 청소년 계자를 고등학교 사정으로 못가게 되엇습니다... 죄송합니다. 옥쌤 갑자기 죄송합니다. 저 지금 진짜 부득이한 사정이구요. 진짜 죄송하단 말 밖에 못하겠습니다. 계자도 못가구요. 옥쌤 진짜 죄송합니다....


옥영경

2011.12.23 21:40:30
*.155.246.144

저런!

알겠다. 사람 일이 더러 그렇기도 하지. 괜찮아.

마음 편히 일 보고 더 필요한 얘기들은 메일로 하자구나.

어쨌든 또 한 계절을 건너뛰고 보게 되어 많이 아쉽다.

아무쪼록 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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