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손가락 풀기를 기다린 까닭
조회 수
1454
추천 수
0
2004.07.11 21:38:00
옥영경
*.223.224.19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05
3주만입니다,
온전한 왼손 검지를 본 게.
꿰맸던 손가락이 아물질 않아 오래였던 데다
덧나기까지 해서 거즈를 다 푼 게 오늘 아침이었네요.
머리부터 감았더라지요.
"어, 옥샘 푸셨네요?"
아이들이 반가워라 합니다.
그런데 그 반가움이 다 까닭이 있었다지요.
도형이는 '푸른 하늘 은하수'를 하자고 기다려왔고
류옥하다는 빨간버스를 만들어달라 기다렸고
정근이는 만두때문이었으며
여자 아이들은 머리를 묶어달라는 거였고...
할일이 태산입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05&act=trackback&key=d4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34
7월 7일, 존재들의 삶은 계속된다
옥영경
2004-07-15
1420
233
7월 6일, 넉넉함이 넉넉함을 부른다
옥영경
2004-07-15
1300
232
7월 6일, 감자밭
옥영경
2004-07-15
1334
231
7월 5일, 우리 아이들의 꿈
옥영경
2004-07-15
1496
230
7월 6일, 고추밭
옥영경
2004-07-15
1504
229
6월 22일 기록에서 빼먹은
옥영경
2004-07-15
1591
228
7월 5일, 매듭공장 그리고
옥영경
2004-07-13
1419
227
7월 4일, 우리는
옥영경
2004-07-13
1375
226
7월 3-4일, 지나샘
옥영경
2004-07-13
1517
225
7월 2일, 그룹 <포도밭>
옥영경
2004-07-13
1430
224
7월 2-3일, 안동출장
옥영경
2004-07-13
1519
223
7월 2일, 우리는 동료입니다!
옥영경
2004-07-13
1470
222
7월 1일, 오늘은 무엇으로 고마웠는가
옥영경
2004-07-13
1436
»
손가락 풀기를 기다린 까닭
옥영경
2004-07-11
1454
220
6월 30일, 그게 사실이었구나
옥영경
2004-07-11
1505
219
6월 물꼬 들녘
옥영경
2004-07-11
1538
218
6월 30일, 잠시 부엌샘 장한나샘
옥영경
2004-07-11
1714
217
6월 29일, 낱말 정의
옥영경
2004-07-11
1556
216
6월 29일, 성학이의 내년 계획
옥영경
2004-07-11
1496
215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20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