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계자 내리하면서 정말 즐거웠구요
모두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2012.01.13 22:15:41 *.192.129.248
체력적으로 쉽지 않을텐데.. 장하다 ^^
두주 동안 수고 많았고 애썻어!!!
이번 계자엔 힘이 되어 주지 못해 미안하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고
2012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 ^-^
2012.01.14 15:08:46 *.144.19.122
네, 쌤두요~
2012.01.13 23:05:23 *.212.4.2
나도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2012.01.14 15:09:43 *.144.19.122
언니가 수고가 많았어! 휘바휘바~ 보고시퍼ㅠㅠ
2012.01.14 08:46:13 *.99.41.14
경이야 수고했어~
2012.01.14 15:09:57 *.144.19.122
응ㅋㅋ오빠도~
2012.01.14 11:44:58 *.161.178.45
누나 수고했엉~
다음계자때는 좀더 커가지고 누나 마니 도와줄게~
2012.01.14 15:10:39 *.144.19.122
넌 걍 벌써 새끼일꾼같아ㅋㅋㅋㅋ
자랑스럽다
2012.01.14 17:21:35 *.140.135.168
쌤 나도 보고싶어....ㅠㅠ
2012.01.14 23:21:57 *.144.19.122
자누 나도ㅠㅠ!
문자 많이 할게~ 여름에 보자!
2012.01.30 15:48:35 *.140.135.168
13일이 기다려져 ㅠㅠ
2012.01.14 18:07:33 *.248.66.186
난널몰랐을때다른사람들이경이경이하길래누군지궁금했는데너였구나ㅋㅋㅋㅋ
새끼일꾼인데품앗이같음ㅋㅋㅋ진짜수고했고담엔좀더친해지자
2012.01.14 21:25:56 *.144.19.122
응ㅋ
2012.01.14 18:20:55 *.48.200.132
2012.01.14 21:25:47 *.144.19.122
고맙게군것도없는데 고맙다니!
내가 더 고맙지
2012.01.14 18:22:03 *.206.248.69
2012.01.14 21:25:16 *.144.19.122
왕뽀뽀뽀뽀뽀뽀쪽쪽ㅠㅠ!!
2012.01.14 19:22:36 *.195.2.227
완전 애썼어!!
잘 했어!!
그렇다고 나 이제 왕 갈구면 안돼!!
2012.01.14 21:24:41 *.144.19.122
ㅋㅋㅋㅋㅋ내가지켜줄게ㅋㅋㅋㅋㅋㅋㅋ
2012.01.25 11:07:14 *.161.178.45
나두 갈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14 19:45:44 *.140.20.50
경이언니수고해뗨ㅎㅎ
보고싶을거야 흐엥ㅠㅠ 6개월후에 완젼 열심히 도와주께잉!
2012.01.14 21:24:16 *.144.19.122
웅!!고마워~
2012.01.14 21:17:23 *.140.135.168
언니가 미안할게 뭐있다고. 잘 쉬어 아프지말구ㅎ
2012.01.14 21:23:11 *.144.19.122
옹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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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으로 쉽지 않을텐데.. 장하다 ^^
두주 동안 수고 많았고 애썻어!!!
이번 계자엔 힘이 되어 주지 못해 미안하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고
2012년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