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78 추천 수 0 2012.01.14 18:25:28
진짜 이번계자에서 많은거 배운것같네요
힘드실텐데 애써주신 샘들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보고배웠습니다
청소년계자때보고 바로 그다음 여름계자때 뵈면 좋겠네요 ㅎ아직 아이들과 친해지는건 서툴지만요

이게본론이아니죠 지금까지 아이들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_경이

2012.01.14 19:06:26
*.144.19.122

성재벌써보고싶다ㅠㅠ 새끼일꾼으로보자!

민성재

2012.01.14 22:44:17
*.48.200.132

으아앙 누나보고싶엉 ㅠ 나즁에한번보자ㅠ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4 19:13:52
*.248.66.186

수고많았어성재야ㅋㅋㅋ담엔선생님과선생님으로만나자꾸나!!!

K.H.J

2012.01.14 19:28:31
*.195.2.227

잘 했덩 유후후후ㅜㅎ훟 만납세 더 성장한 모습으로!!

수연

2012.01.14 19:55:57
*.140.20.50

너의 그네언니는 최강이양

즐거웟구 더친해지쟈공ㅎㅎㅎㅎ

다음엔 새끼일꾼으로보쟈~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4 20:15:28
*.248.66.186

란란루~~란란루~~모리모리모리하하하하핳핫

민성재

2012.01.14 22:35:01
*.48.200.132

ㅋㅋㅋㅋㅋㅋ

해온

2012.01.14 21:25:40
*.140.135.168

성재ㅋㅋㅋㅋ멋지다ㅋㅋ

가람

2012.01.14 21:31:36
*.99.41.14

성재야 보고싶다

 

민성재

2012.01.14 22:44:55
*.48.200.132

나도..

효정

2012.01.15 19:29:33
*.138.16.39

이번에 너때문에 많이 웃었다ㅋㅋㅋ

나중에 또 보자 ~

휘령

2012.01.15 22:32:49
*.212.4.2

보고픈 성재 ♥. ♥

현진이에게도 한 말이지만

물꼬하면 너와 현진이가 생각나!

그만큼 너와 안지 4년이나되었다니

감회가 새로워~ 너의 꿈 잊지 않고

물꼬에서 배운 듯이 멋진 쌤이 되어가는 

모습도 봤으면 좋겠다!

늘 건강하구 사랑해♥



민성재

2012.01.16 17:42:43
*.48.200.132

네.. 전 샘한테 무척이나 감사해요 휘령샘이 총 책임자이셨는데

힘든일 많으셨을텐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음엔 샘과 샘으로 만나길 바래요..

삽살이

2012.01.25 11:44:33
*.161.178.45

한나라당 네비계이션 기호2번 박그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때매 정말 마니 웃었어 현징이형이랑 가람이형이랑 개그콤비ㅋㅋㅋ

담께자때 꼭 같은 계자 하장~담에는 형키 넘어서 갈게ㅋㅋㅋ

 

일화닝

2012.02.22 21:33:07
*.34.141.197

박근에 담에 봐아~~ 또 박.근.헵니다 해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786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077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580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103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771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319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7629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675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543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894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955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831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802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582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425
5883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173
5882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134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098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093
587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7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