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7월 3-4일, 지나샘
조회 수
1522
추천 수
0
2004.07.13 00:14:00
옥영경
*.114.30.20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10
지난 겨울 계자에서 얼어붙은 하늘 얼어붙은 시내에서
역시 얼어붙은 돌과 씨름하느라 고생많았던,
품앗이 지나샘이 여행동아리 일로
물한계곡 왔다 들렀습니다.
들어가던 흙날 들리고
그냥 가기 섭섭하여 해날 나가며도 들렀습니다.
서점 구경한 지 멀겠다고
같이 읽을 책도 세권이나 챙겨와 주었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해서 보면 환해지는 지나샘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10&act=trackback&key=47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34
7월 7일, 존재들의 삶은 계속된다
옥영경
2004-07-15
1422
233
7월 6일, 넉넉함이 넉넉함을 부른다
옥영경
2004-07-15
1304
232
7월 6일, 감자밭
옥영경
2004-07-15
1338
231
7월 5일, 우리 아이들의 꿈
옥영경
2004-07-15
1502
230
7월 6일, 고추밭
옥영경
2004-07-15
1508
229
6월 22일 기록에서 빼먹은
옥영경
2004-07-15
1594
228
7월 5일, 매듭공장 그리고
옥영경
2004-07-13
1422
227
7월 4일, 우리는
옥영경
2004-07-13
1379
»
7월 3-4일, 지나샘
옥영경
2004-07-13
1522
225
7월 2일, 그룹 <포도밭>
옥영경
2004-07-13
1433
224
7월 2-3일, 안동출장
옥영경
2004-07-13
1522
223
7월 2일, 우리는 동료입니다!
옥영경
2004-07-13
1475
222
7월 1일, 오늘은 무엇으로 고마웠는가
옥영경
2004-07-13
1442
221
손가락 풀기를 기다린 까닭
옥영경
2004-07-11
1456
220
6월 30일, 그게 사실이었구나
옥영경
2004-07-11
1508
219
6월 물꼬 들녘
옥영경
2004-07-11
1543
218
6월 30일, 잠시 부엌샘 장한나샘
옥영경
2004-07-11
1723
217
6월 29일, 낱말 정의
옥영경
2004-07-11
1561
216
6월 29일, 성학이의 내년 계획
옥영경
2004-07-11
1499
215
6월 28일, 그럼 쉬고
옥영경
2004-07-04
20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