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완료 ㅎ -현진-

조회 수 3290 추천 수 0 2012.01.14 19:21:14

드디어 끝났군요...

유후....... 하하하하.......

뭔가 아쉽네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밟은 것 같아 약간 두렵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번 계자 때 힘이 되준 세훈이, 일환이, 수연이, 성재, 해온이, 효정이, 하다 7학년 친구들 고맙고요.

또 우리 도영이는 너무 순하고 사람 말도 잘 들어줘서 좋았다!!

그리고 은섭아!! 형이랑 잘 놀아줘서 고맙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휘령쌤... 고생 많이 하셨고요 ㅠㅠ

경이누나.. 말 안해도 알지?? 이번에도 고마웠어!

진주누나하고 재훈이 형하고 세아누나 모두 하루 남는 시간동안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유진쌤 유정쌤은 누나를 통해 나를 알아보려고 하셔서(?) 감사했고,

유진이 누나 완전 재미있었어!! 근데 글집 두고 와서 누나 번호 모르겠다 에라이

새로 오신 3분의 선생님들도 감사했고요.

여기 쓰진 않았지만. 너무 감사했던 쌤들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배우고 갑니다.

아참!!!! 옥쌤.... 늘 열성(?)적으로 가끔씩 바보맹추똥꼬라는 저를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히히히히히히.

그럼!

끝.

보면 댓글을 다시오.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4 19:26:14
*.248.66.186

현진아사랑한다정말수고했고또보고싶고수현이한테안부전하고푹셔

K.H.J

2012.01.14 19:26:54
*.195.2.227

예이 ㅎㅎ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4 19:28:56
*.248.66.186

예압!!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4 19:29:30
*.248.66.186

글고네톤하면주소좀알려줘~ㅋㅋ

수연

2012.01.14 19:36:01
*.140.20.50

나도 즐거웟엉ㅎㅎ잘지내고 곧 보쟈!

K.H.J

2012.01.16 00:46:34
*.195.2.227

제발 좀 볼 수 있기를...

제발...

제발....

제발.....

과연..?

제발 와라....

뭔 뜻인지 알지??

수연

2012.01.20 19:55:20
*.140.20.50

당빠욤ㅋㅋㅋㅋㅋ야이지지배야 문쟈좀해문쟈문쟈

폰이장식이냐앙??

자누

2012.01.14 20:26:41
*.140.135.168

1박 2일 재밌었겠다...ㅠㅠ

오빠가 7학년 중에 젤 빠르닼..

아니 두번째

해온

2012.01.14 21:27:59
*.140.135.168

그래 현진이 다은에 보고 꼭 친해지잨ㅋㅋ

_경이

2012.01.14 21:28:45
*.144.19.122

말안해도알지? 에서울컥해다잉

벌써 보고싶다ㅠㅠ

장난꾸러기

K.H.J

2012.01.16 00:49:03
*.195.2.227

하하하하

역시 나의 풍부한 감수성이 그대로 와 닿는군 ㅋ

공갈이고

누나와 함께한 계절자유학교

너무 오랜만이라 좋았고 새로웠고...

몸 조심해

또 보자

민성재

2012.01.14 22:39:18
*.48.200.132

혀혀혀현지나!!!!!!!으아ㄲ!!내가나즁에너희집찾을께!!

효정

2012.01.15 19:23:06
*.138.16.39

현진이수고햇엉 !!

연락꼭하구 나중에는 새끼일꾼되서 꼭보자 !!

휘령

2012.01.15 22:37:13
*.212.4.2

현진이♥

폭풍성장한 현진이를 보니 

참 기분이 묘하더라6.^

쌤은 늘 생각도 깊은 네가 참 좋다!

더 쭉쭉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라.

늘 건강해야해!

그 이상이 없다오.

안녕!




K.H.J

2012.01.16 00:47:49
*.195.2.227

이번에 너무 잘 해주었어용 ㅎㅎㅎ

완전 박수 치다가 손모가지가 날라가버릴 정도랄까 ㅎ

다음에 또 보세

그럼 이만 ㅋ.

K.H.J

2012.01.16 00:50:33
*.195.2.227

아니 근데 어떻게 여기 가람이 형을 안 쓰지??

형 내 사랑 알지??

여기 안 쓴 만큼 역설적으로 사랑해 ㅎㅎㅎㅎㅎ

삽살이

2012.01.16 10:33:13
*.161.178.45

형때매 정말 마니 웃엇엉~

담에는 장난기를 조금더 추가해오기를~ㅎㅎ

K.H.J

2012.01.16 20:59:23
*.234.199.124

내 특별히 그래주도록 하지 후후훗

옥영경

2012.01.16 14:38:12
*.81.171.147

오야, 차곡차곡 잘 쟁이는 한 해이거라.

K.H.J

2012.01.16 20:55:53
*.234.199.124

치열하게 살다가 다시 뵙겠습니다 ㅎ

일화닝

2012.02.22 21:30:35
*.34.141.197

K.H.J 요올~~ 담에바 현지낭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950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492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130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189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333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110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712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462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030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352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698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338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309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077
588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907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819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760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702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571
5879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9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