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햇습니다♥

조회 수 1280 추천 수 0 2012.01.14 19:52:53

저의 두번째 계자가 학생으로써의 마지막 계자가 되어서 정말 아쉽네요..

 

아직 서투른게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피해를 끼친게 많은데 도와준 새끼일꾼샘들과 7학년 정말 고맙구요.

해온이. 효정이. 세훈이. 일환이. 현진이. 성재.  정말 즐거웟어♥

이번 계자가 너무 특별해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듯 싶어요.

유진언니 경이언니 재훈샘 가람샘 세아샘 감사합니다~

또, 진주샘 휘령샘 엄청엄청 수고하셧구요.

옥샘 정말 감사해요!

 

같이 일주일을 지내온 친구들! 정인이. 시경이. 유경이. 도영이. 자누. 현지. 태희. 훈정이 그리고 7학년친구들 싸랑해용ㅎㅎ

 

모두들 다시 볼때까지 잘 지내시구

애쓰셧구

아이러브유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4 20:14:33
*.248.66.186

웅~ㅋㅋㅋ담에또봐ㅋㅋㅋ

수연

2012.01.15 17:47:16
*.140.20.50

구랴구랴>_<

자누

2012.01.14 20:30:37
*.140.135.168

아싸아싸아싸아싸

내이름 들어갔음 완전감격!!

나도 아이러브윸ㅋ

담에 또봫ㅎ

수연

2012.01.15 17:47:35
*.140.20.50

담에보쟝ㅎㅎ

자누

2012.01.30 15:53:06
*.140.135.168

언니 안산왔을때 해온언니 말고 나한테도 문자하기!!

_경이

2012.01.14 21:27:37
*.144.19.122

새끼일꾼으로보자! 화이팅~

수연

2012.01.15 17:48:11
*.140.20.50

언니도 빠샤!

해온

2012.01.14 21:30:22
*.140.135.168

아이러브유투 사랑해ㅋㅋㅋ

수연

2012.01.15 17:48:27
*.140.20.50

울해온이사랑한다

효정

2012.01.15 19:31:33
*.138.16.39

수연이 수고했어 !!

나중에 또 보자 ~

수연

2012.01.16 10:16:29
*.140.20.50

담에또보쟝효정아 ㅎ

휘령

2012.01.15 22:41:54
*.212.4.2

고마워 수연이 ♥. ♥

담엔 쌤으로써 만나기를 바라며

더더 많이 이야기해갈 날들을 기다려보겠소~!

늘 건강해야해!안녕!



수연

2012.01.16 10:17:02
*.140.20.50

쌤 보고싶을거야용..ㅠㅠ

담 쌤으로만나서 더더더더친해집시다!

K.H.J

2012.01.16 00:51:16
*.195.2.227

또 보자

난 이만

유후유후

수연

2012.01.16 10:17:29
*.140.20.50

문쟈로연락뿅뿅

박세나

2012.01.19 23:17:42
*.119.174.100

수연아!!!샘이 계속 너의 이름을 헷갈렸는데....미안...^^;;

사람얼굴과 이름을 기억을 잘못해서^^;;

미안하고 이번겨울 정말즐거웠고 아이들 잘챙겨줘서 고마웠고 수고했어!!!!^^

 

수연

2012.01.20 19:53:09
*.140.20.50

ㅎㅎ다음엔 꼭 수.연.이라고 불러주셔염..ㅠㅠ

샘두 정말정말 수고하셧궁 잘지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046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084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593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118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783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325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7648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679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556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907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962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839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807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592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433
5883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181
5882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141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103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100
587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7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