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ㅎ

조회 수 1360 추천 수 0 2012.01.14 21:05:10

학생계자가 끝났어요ㅠㅠㅠㅠㅠ 그래서 계자때 놀고 집가서 죽자 이러고 놀았더니 지금 아파 죽겠습니닼ㅋ

   계자도 1박2일도 너무 즐거웠습니다ㅠㅠ

 수연이 효정이 성재 현진이 세훈이 일환이 하다 7학년들 진짜 깊은 애정ㅋㅋ 서로 많이 알게 된거 같아요ㅜㅠㅠ

정인이 태희 훈정이 현지 유경이 시경이 도영이도 계자동안 많이 즐거웠습니다.

 재훈쌤 세아쌤 유정언니 경이언니 쌤들 다 너무 고마웠고 철욱쌤 불때주신거 감사했습니다(꾸벅). <<<전 추운게 제일 싫어요.

 

물꼬 너무 좋았어요ㅠㅠ 청소년계자때 다 봤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아 그리고 엄마가 저 신고할뻔했어욬ㅋㅋ 오자마자 왤케 늦게 왔냐고 붙잡아서 안혼났어요 오 하느님 


자누

2012.01.14 21:10:03
*.140.135.168

내가 그거 때문에 문자한거야...ㅠㅠ

나 엄마한테 엄청 깨졌어...

_경이

2012.01.14 21:26:39
*.144.19.122

ㅋㅋㅋㅋㅋ해온이!

새끼일꾼으로보자~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4 23:07:35
*.178.10.169

새끼일꾼으로봅세4차원소녀!!ㅋㅋㅋ

수연

2012.01.15 17:50:16
*.140.20.50

우리7학년들 흐에엥..ㅠㅠ

깊은사이유지해야징! 해온아 우리는 자주볼꺼지?ㅎㅎ

효정

2012.01.15 19:33:15
*.138.16.39

해온이 수고했어 !! 많이 보고싶을거 같애ㅜㅜ

나중에 또 보자 ~

휘령

2012.01.15 22:43:50
*.212.4.2

해온이!ㅋㅋ 

너의 얼굴이 생각나는 밤이로구나.

늘 행복하기를 바라며!

다음에 또 보자 잘지내!^.^♥

K.H.J

2012.01.16 00:53:23
*.195.2.227

자누야 내가 너의 메시지를 중간에 '짭짭' 씹어서 미안해

그건 그저 김 모씨의 딸 모 해온 양의 농간이었을 뿐이야...ㅠ

자누

2012.01.30 12:44:54
*.140.135.168

고마워 오빠

언니의 실체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

삽살이

2012.01.16 10:30:53
*.161.178.45

해온누나,자누야 나두 문자를 사료로 착각해서 씹어먹었나바;;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6 18:31:31
*.248.66.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누

2012.01.30 15:53:48
*.140.135.168

-_-^^

훈정

2012.01.16 10:51:52
*.138.16.39

다음 계자 때 또 만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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