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ㅎ

조회 수 1342 추천 수 0 2012.01.14 21:05:10
해온 *.140.135.168

학생계자가 끝났어요ㅠㅠㅠㅠㅠ 그래서 계자때 놀고 집가서 죽자 이러고 놀았더니 지금 아파 죽겠습니닼ㅋ

   계자도 1박2일도 너무 즐거웠습니다ㅠㅠ

 수연이 효정이 성재 현진이 세훈이 일환이 하다 7학년들 진짜 깊은 애정ㅋㅋ 서로 많이 알게 된거 같아요ㅜㅠㅠ

정인이 태희 훈정이 현지 유경이 시경이 도영이도 계자동안 많이 즐거웠습니다.

 재훈쌤 세아쌤 유정언니 경이언니 쌤들 다 너무 고마웠고 철욱쌤 불때주신거 감사했습니다(꾸벅). <<<전 추운게 제일 싫어요.

 

물꼬 너무 좋았어요ㅠㅠ 청소년계자때 다 봤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아 그리고 엄마가 저 신고할뻔했어욬ㅋㅋ 오자마자 왤케 늦게 왔냐고 붙잡아서 안혼났어요 오 하느님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1142&act=trackback&key=583
목록

자누

2012.01.14 21:10:03
*.140.135.168

내가 그거 때문에 문자한거야...ㅠㅠ

나 엄마한테 엄청 깨졌어...

_경이

2012.01.14 21:26:39
*.144.19.122

ㅋㅋㅋㅋㅋ해온이!

새끼일꾼으로보자~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4 23:07:35
*.178.10.169

새끼일꾼으로봅세4차원소녀!!ㅋㅋㅋ

수연

2012.01.15 17:50:16
*.140.20.50

우리7학년들 흐에엥..ㅠㅠ

깊은사이유지해야징! 해온아 우리는 자주볼꺼지?ㅎㅎ

효정

2012.01.15 19:33:15
*.138.16.39

해온이 수고했어 !! 많이 보고싶을거 같애ㅜㅜ

나중에 또 보자 ~

휘령

2012.01.15 22:43:50
*.212.4.2

해온이!ㅋㅋ 

너의 얼굴이 생각나는 밤이로구나.

늘 행복하기를 바라며!

다음에 또 보자 잘지내!^.^♥

K.H.J

2012.01.16 00:53:23
*.195.2.227

자누야 내가 너의 메시지를 중간에 '짭짭' 씹어서 미안해

그건 그저 김 모씨의 딸 모 해온 양의 농간이었을 뿐이야...ㅠ

자누

2012.01.30 12:44:54
*.140.135.168

고마워 오빠

언니의 실체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

삽살이

2012.01.16 10:30:53
*.161.178.45

해온누나,자누야 나두 문자를 사료로 착각해서 씹어먹었나바;;

 

서울에사는재훈

2012.01.16 18:31:31
*.248.66.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누

2012.01.30 15:53:48
*.140.135.168

-_-^^

훈정

2012.01.16 10:51:52
*.138.16.39

다음 계자 때 또 만날 수 있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490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099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603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133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792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328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7719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685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570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923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967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854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814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608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457
5883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197
5882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144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112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109
587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76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