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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이 입급했어요
조한슬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118
2005.12.06
10:44:00 (*.173.34.240)
1104
- 안녕하세요, 한슬엄마예요
추운날씨에 다들 안녕하시죠?
한슬이가 이번 계자에는 보름을 간다고 용기있게 말했는데 사실 체력이 조금
염려되네요^^.
이번에도 승현샘이 오시는지 물어봐달라네요
승현샘이랑은 뭔가가 있나봐요 하하!
그라고 어제 송금일인데 깜박하고 오늘 아침에야 보냈습니다
그럼, 그날 영동역에서 뵐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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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6
00:00:00 (*.155.246.137)
임선재
방가방가~
한슬아, 너 정말 제 정신이니?
꿈 깨셔~ 너네 어머니도 말하시잖아?
네 체력이 염려된다고. 잘 생각해봐. 내 생각이랑
틀리면 물꼬에 가~
많이 보고 싶겠구나!
바이바이~★
2005.12.08
00:00:00 (*.155.246.137)
조한슬
야!!!
임선재!!!
지는맨날 선빈이한테
(귀여운목소리로)나그것좀빌려줘라
그러잔아!!!
넌 물꼬에와서 하는일이 우는것밖이 없잖아!!!
2005.12.08
00:00:00 (*.155.246.137)
승현샘
우리 선재랑 한슬이 글 보니까 목소리까지 생각이 나는구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겠지. 샘은 무지 보고 싶네.
지난 여름 산에서 그리 힘들어하지만 등산했던 우리 한슬이.
울면서도 씩씩했었던 우리 선재.
아주 많이 많이 보고 싶다.
2005.12.11
00:00:00 (*.155.246.137)
임선재
좀 기분이 나쁘구나. 조한슬, 지도 잘 울었으면서도
왜 그래? 이, 멍청이, 바보, 홀쭉이 메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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