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이 틈틈이 찍었습니다.
산오름 땐 사진기에 문제가 생겨
샘 하나가 손전화로 부랴부랴 담기도 하였더랬지요.
모다 모아 7학년 류옥하다가 정리하여 올렸답니다.
그런데, 늘 아쉽습니다,
홈페이지 용량에 제한이 있어 사진을 다 담지 못해.
아쉬운 대로 대안을 찾았습니다.
물꼬 공식 카페는 아니나
네이버에 있는 '자유학교 물꼬 사랑'(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에
나머지 사진을 실어 달라 부탁하였네요.
빛났던 우리들의 시간을 되짚으며 마음 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