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7월 10-11일, '우리' 준형샘
조회 수
1318
추천 수
0
2004.07.20 00:12:00
옥영경
*.114.31.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29
준형샘이 한나샘 없이
성빈이와 성준이랑 하룻밤 머물고 가셨습니다.
이제 준형샘은 물꼬를 "우리"라 일컫습니다.
'우리' 준형샘이 말입니다.
어여 집이 결정되어
한 지붕 아래 살날을 손꼽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29&act=trackback&key=97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14
2023. 8. 3.나무날. 맑음 / 말벌 리프팅?
옥영경
2023-08-06
414
6413
2023. 8. 2.물날. 구름 무거웠으나
옥영경
2023-08-06
398
6412
2023. 8. 1.불날. 맑음
옥영경
2023-08-06
389
6411
2023. 7.31.달날. 살짝 흐린
옥영경
2023-08-06
331
6410
여름 청계 닫는 날, 2023. 7.30.해날. 맑음
옥영경
2023-08-05
347
6409
여름 청계 여는 날, 2023. 7.29.흙날. 소나기 한 때
옥영경
2023-08-05
370
6408
2023. 7.28.쇠날. 맑음
옥영경
2023-08-05
311
6407
2023. 7.27.나무날. 소나기 / 뜬금없는 제사 이야기
옥영경
2023-08-05
353
6406
2023. 7.26.물날. 비
옥영경
2023-08-05
381
6405
2023. 7.25.불날. 흐리다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23-08-05
430
6404
2023. 7.24.달날. 비 갠 오후
옥영경
2023-08-05
344
6403
2023. 7.23.해날. 비
옥영경
2023-08-05
328
6402
2023. 7.22.흙날. 밤비 / 소소한 출판기념회 같았던 북토크
옥영경
2023-08-04
347
6401
2023. 7.21.쇠날. 살짝 찌푸린 맑음
옥영경
2023-08-04
320
6400
2023. 7.20.나무날. 갬
옥영경
2023-08-04
346
6399
2023. 7.19.물날. 볕
옥영경
2023-08-04
335
6398
2023. 7.18.불날. 비
옥영경
2023-08-03
372
6397
2023. 7.17.달날. 해 짱짱 / 아이 어려 계자에 보내는 게 망설여진다시길래
옥영경
2023-08-03
349
6396
2023. 7.16.해날. 잊지는 않았으나 줄어드는 비
옥영경
2023-08-03
323
6395
2023. 7.15.흙날. 비
옥영경
2023-08-03
38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