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14일, 정아샘과 수영샘

조회 수 1406 추천 수 0 2004.07.20 00:14:00

구정아샘, 박수영샘이 일 도와주러 왔습니다.
수영샘은 집안에 기제가 있어 하루 일찍 올랐지요.
일하는 틈틈이 아이들 공부도 맡아주고
저녁에 보내는 시간에도 아이들 건사 함께 해 주셨댔지요.
고맙습니다.
자주 볼 것 같습니다!

참, 정아샘은
열택샘이 변산공동체에 머물고 있을 때 만나기도 하였다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94 4월 21일 나무날 오달지게도 부네요, 바람 옥영경 2005-04-24 1409
693 9월 15-6일, 지리산 천왕봉 1915m - 둘 옥영경 2005-09-24 1409
692 112 계자 닫는 날, 2006.8.12.흙날. 맑음 옥영경 2006-08-17 1410
691 2007.12. 3.달날. 간 밤 눈 내린 뒤 옥영경 2007-12-27 1410
690 140 계자 닫는 날, 2010. 8.13.쇠날. 오후 한가운데 소나기 옥영경 2010-08-26 1410
689 2012. 5. 5.흙날. 맑음 옥영경 2012-05-12 1410
688 7월 23-25일, 김근영 이충렬님 머물다 옥영경 2004-07-28 1411
687 2006.5.22.달날. 비 옥영경 2006-05-25 1411
686 2006.10.12.나무날. 맑음 / 구미 야은초등 6학년 154명 옥영경 2006-10-13 1411
685 2008.10.29.물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411
684 5월 14일 흙날, 동요잔치 옥영경 2005-05-20 1412
683 108 계자 열 하룻날, 2006.1.12.나무날. 늦은 밤 우박 옥영경 2006-01-14 1413
682 129 계자 닷샛날, 2009. 1. 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1-23 1413
681 108 계자 이레째, 2006.1.8.해날. 아직도 꽁꽁 언 얼음과 눈 옥영경 2006-01-10 1414
680 2007. 8.19-25.해-흙날. 비도 오고 그랬어요 옥영경 2007-09-21 1414
679 2015. 8.18.불날. 흐림 옥영경 2015-09-03 1414
678 113 계자 사흘째, 2006.8.23.물날. 해 잠깐 다녀가다 옥영경 2006-09-08 1415
677 2006.10. 1.해날. 맑음 옥영경 2006-10-02 1415
676 2008.10.13.달날. 맑음 옥영경 2008-10-26 1415
675 2005.11.25.쇠날.얄궂은 날씨 / 월악산(1097m) 옥영경 2005-11-27 14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