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14일, 정아샘과 수영샘

조회 수 1402 추천 수 0 2004.07.20 00:14:00
옥영경 *.114.31.1

구정아샘, 박수영샘이 일 도와주러 왔습니다.
수영샘은 집안에 기제가 있어 하루 일찍 올랐지요.
일하는 틈틈이 아이들 공부도 맡아주고
저녁에 보내는 시간에도 아이들 건사 함께 해 주셨댔지요.
고맙습니다.
자주 볼 것 같습니다!

참, 정아샘은
열택샘이 변산공동체에 머물고 있을 때 만나기도 하였다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30&act=trackback&key=2e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414 징검다리, 3월 9일 달날 옥영경 2004-03-14 1739
6413 무사귀환, 그리고 옥영경 2017-04-06 1738
6412 6월 10일 쇠날, 령이의 변신 옥영경 2004-06-11 1737
6411 11월 23일 불날 맑음, 도예가 지우 김원주샘 옥영경 2004-11-26 1732
6410 5월 20-21일, 색놀이에 빠진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731
6409 39 계자 사흘째 1월 28일 옥영경 2004-01-30 1724
6408 2007. 8. 11. 흙날. 맑음 / 121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9-03 1722
6407 2007. 4.30.달날. 찌푸리다 비 옥영경 2007-05-14 1722
6406 124 계자 닫는 날, 2008. 1.18.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2-18 1721
6405 2007.11.2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2-01 1720
6404 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옥영경 2004-05-26 1714
6403 12월 1일 물날 찌푸림 옥영경 2004-12-03 1712
6402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707
6401 닷새 밥끊기를 끝내다 옥영경 2004-02-23 1707
6400 2008. 5. 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701
6399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옥영경 2004-12-10 1700
6398 39 계자 열 사흘째 2월 7일 옥영경 2004-02-08 1699
6397 계자 39 열 이틀째 2월 6일 옥영경 2004-02-07 1699
6396 129 계자 닫는 날, 2009. 1. 9. 쇠날 / 갈무리글들 옥영경 2009-01-24 1697
6395 105 계자 나흘째, 8월 4일 나무날 빨래를 부지런히 말리지요 옥영경 2005-08-09 169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