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제가 요즘 바빠서 이번년도는 무리일것같아요....
이번년도 계자는 못갈것같구요...
아!!옥샘 몸건강하시죠????저는 우리 친오빠랑 잘지냅니다...
옥샘...길가에 가다가 옥샘이라는 가게 이름이 있는데...간판을 볼때마다 가고싶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그런데..요즘 너~무 나도 바쁜나머지..ㅠㅠ
보고싶어도 사진으로 볼수밖에 없는것같아요..ㅠㅠ
제가 물꼬 계자갈때는 사진기 디카를 가지고 가서 디카를 선물로 드리고 사진도 왕창 찍을께요!!^^
옥샘 언제나 느긋하게 아니!!상대방의 마음을 너그럽게되는 말투와 행동으로 하시면 뚝딱하시는 옥샘!!!!
너무 나도 보고싶습니다....
옥샘 제가 폰을 잃어버려서 찾거나 다시 되면 그때 전화를 드릴께요!!^^
그럼...다시찾아 뵐때까지 건강하고 활기찬모습으로 다시 뵐께요~~^^
물꼬 사람들....요즘 날씨가 않좋죠.....
그래두...날씨 탓하지마시구 그걸 업그래이드 를하며 웃음으로 바꾸어보세요!!그럼
세상이 엄청좋은것처럼 느껴집니다...
물꼬 사람들 요즘 공부하느라 빠쁘고 머리아프죠????
그럼 물꼬에 쉬었다가 휴가처럼 계자에 참가를 하였다가 가세요!!!
그럼 맘음도 편해지는것 뿐아니라 고민도 풀어지고...정말 좋아요
인간 관계도 넓혀지기도 하고 활발해 지기도 하고!!!
정말 좋은 곳이있어 좋습니다.하번 휴가로!!!고고!!!!^^
알겠죠???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지금은 제가 폰을 잃어버려서 나중에 다시 홈페이지로 연락드릴께요~~^^바바~~
세아샘,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옥샘은 중앙아시아에 계십니다.
가끔 연락하고 있답니다.
4월 1일에 돌아오시니까,
그때 이후에 꼭 다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