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옥선생님,기락샘..
이준구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325
2006.12.28
19:00:00 (*.177.8.27)
1065
10년이 넘었네요, 벌써..
이름 만으로 저를 기억하실 수 있을런지..
결혼하실 때 뵙고나서 지금껏 안부 인사조차 나누지 못했던 지난 시간을 용서해주셨으면...
전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리라는 창으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기락샘이 잠시 귀국하셨다는 소문(?) 듣고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메일로 연락주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12.30
00:00:00 (*.155.246.137)
옥영경
그러셨구나...
옥영경입니다.
물꼬 사회교육원 1기! 네, 그렇게 기억이 시작되지요.
청평의 소란했던 그 밤도 참 진한 기억입니다.
그동안 한국을 나가 있던 시간도 세 해가 있었구요,
2004년, 소망대로 학교가 열렸지요.
아이 엄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시커먼 산골아줌마로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지요.
두메이어도 사람살이 매한가지라
부산하기 이를 데 없는 이곳이랍니다.
방학이겠네요.
한 번 다녀가심 좋겠습니다.
다사로우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3
옥쌤~!
1
김태우
2009-12-16
970
702
옥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경줍니다..
1
ssabu
2012-05-07
970
701
방학 때 뵙겠습니다.
1
박진홍
2010-06-01
971
700
[답글] 그럼 연락주시면
감나무
2004-12-15
972
699
물꼬 움하하
4
이건창
2006-01-26
972
698
겨울 자유학교 2기(1/7~1/12)서울역부터 영동까지 동행할 친구를 찾습니다
우식엄마
2006-12-21
972
697
넘 감사합니다.
2
강기순
2006-01-11
974
696
여름계절학기 일정
1
장수희
2006-05-21
975
695
계자담당선생님께
1
최윤정
2005-07-25
976
694
서현이 물꼬 다녀와서..
서현아빠
2004-08-19
977
693
계절학교에 대해서
김현화
2004-12-09
977
692
계절자유학교 방문기-2
1
물꼬생태공동체
2005-11-21
977
691
재미있었다는 기민...
2
기민맘.
2007-01-18
977
690
2008년 겨울계자 언제쯤 신청 가능하나요?
1
박지애
2008-11-25
979
689
아래 글올린 사람인데요ㅠ.ㅠ
1
김난희
2010-06-29
979
688
논두렁이 되려면
1
운택맘
2004-09-24
980
687
연간계획표를 볼 수 있는 곳은 어딘가요?
2
신현진
2004-12-25
981
686
함께 가실 분을 찾습니다.
3
김미정
2008-12-13
981
685
궁금해서 여쭙니다.
1
최호남
2009-06-24
981
684
물꼬 방문에 관한 문의입니다.
5
김경희
2004-09-08
9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러셨구나...
옥영경입니다.
물꼬 사회교육원 1기! 네, 그렇게 기억이 시작되지요.
청평의 소란했던 그 밤도 참 진한 기억입니다.
그동안 한국을 나가 있던 시간도 세 해가 있었구요,
2004년, 소망대로 학교가 열렸지요.
아이 엄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시커먼 산골아줌마로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지요.
두메이어도 사람살이 매한가지라
부산하기 이를 데 없는 이곳이랍니다.
방학이겠네요.
한 번 다녀가심 좋겠습니다.
다사로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