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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생님,기락샘..
이준구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325
2006.12.28
19:00:00 (*.177.8.27)
1064
10년이 넘었네요, 벌써..
이름 만으로 저를 기억하실 수 있을런지..
결혼하실 때 뵙고나서 지금껏 안부 인사조차 나누지 못했던 지난 시간을 용서해주셨으면...
전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리라는 창으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기락샘이 잠시 귀국하셨다는 소문(?) 듣고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메일로 연락주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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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00:00:00 (*.155.246.137)
옥영경
그러셨구나...
옥영경입니다.
물꼬 사회교육원 1기! 네, 그렇게 기억이 시작되지요.
청평의 소란했던 그 밤도 참 진한 기억입니다.
그동안 한국을 나가 있던 시간도 세 해가 있었구요,
2004년, 소망대로 학교가 열렸지요.
아이 엄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시커먼 산골아줌마로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지요.
두메이어도 사람살이 매한가지라
부산하기 이를 데 없는 이곳이랍니다.
방학이겠네요.
한 번 다녀가심 좋겠습니다.
다사로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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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구나...
옥영경입니다.
물꼬 사회교육원 1기! 네, 그렇게 기억이 시작되지요.
청평의 소란했던 그 밤도 참 진한 기억입니다.
그동안 한국을 나가 있던 시간도 세 해가 있었구요,
2004년, 소망대로 학교가 열렸지요.
아이 엄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시커먼 산골아줌마로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지요.
두메이어도 사람살이 매한가지라
부산하기 이를 데 없는 이곳이랍니다.
방학이겠네요.
한 번 다녀가심 좋겠습니다.
다사로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