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 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봄이 온다고 다들 들떠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봄을 즐기며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아직 조금 춥워요^^*)
다들 어떻게 지내 시는지 몰라
안부차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 요즘 개강을 해서 열심히 과제를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계자때나 얼굴을 볼 수 있을텐데
다들 너무 보고 싶어요.
물꼬에서 있으면 힘들어서 얼른 도시에 나오고 싶은데
정작 도시에 있으면 너무너무 물꼬가 그리워요.
그래도 저는 꿋꿋히 잘 살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궁금하지만 참을게요~
그리고 연락을 자주 드려야 하는데 다들 너무 죄송해요.
혼자 바쁜척 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용서해 주실꺼죠?^^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그럼 이만 뿅~
ps.에그머니나 다 쓰고 나니 제가 누군지 안 밝혔어요~
저는 유진샘 품앗이일꾼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샘은 말씀처럼 글도 재밌게 쓰시네요.
별 일 없으시죠?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여름계자때 잊지 말고 물꼬 꼭 오시구요.
따스한 봄 날씨 이어지다가도 갑작스레 눈이 오네요.
그곳은 따듯할까요?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