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귀환!

조회 수 1551 추천 수 0 2012.04.03 22:09:43


잘 다녀왔습니다...

모다 고맙습니다.


휘령

2012.04.04 02:54:28
*.103.0.254

옥쌤 생각이 나서 들러봤는데 반가운 글이!
무사히 잘 다녀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아, 물꼬가 갑자기 더 그리워 지네요~

옥영경

2012.04.04 17:19:45
*.155.246.143

일상으로의 회복이 더디더니

우리 휘령샘 글 읽는 순간, 아, 여기 물꼬구나 싶으이.

보고파.

애들하고 씨름하느라 정신 없겠네...

곧 보세.

희중

2012.04.04 19:40:01
*.192.129.11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옥영경

2012.04.27 01:56:20
*.200.131.120

언제적 댓글을 이제야 읽네.

통화해서 기뻤으이.

6월에 보겠네.

선영샘 건은 다시 전화함세.

옥영경

2012.04.05 13:48:26
*.155.246.143

희중샘아,

하다로부터 그대가 늘 잘 지켜봐주었다 들었으이.

늘 고마우이.

그래, 하는 일은 이제 좀 익숙해졌는지.

곧 보세.

이다정

2012.04.06 15:08:50
*.180.51.98

선생님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

물꼬 생각이 더 많이 나는 요즘입니다..

4월인데도 아직 찬바람이 가시지 않았어요> < 감기조심하셔요^ ^

옥영경

2012.04.07 21:44:36
*.155.246.143

다정샘아,

그래요, 무사귀환.

지켜봐줘서 고마워요.

머잖아 봅시다.

 

 

박세나

2012.05.04 18:25:32
*.119.174.113

옥샘 저번에 쓴줄알고요~~~

이제씁디다....죄송하구요~~

건강히 다녀오셔서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61
5899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8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7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6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5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4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3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2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1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0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9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8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7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6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5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4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3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2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1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0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