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조회 수 1690 추천 수 0 2012.04.06 15:05:10

이것저것 뒤지다가 이 사진을 찾게 되어 참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어요^ ^

지난 여름 물꼬에 안다녀왔더라면 저는 지금 또 다른 사람이었겠지요 그립습니다


옥영경

2012.04.07 21:46:22
*.155.246.143

하하하,

나 역시 퍽 즐거워졌다오.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여름,

그 시간이 아니었으면 우리의 오늘은 또 어느 각도만큼 달라졌으려나요.

고마운 연들입니다.

건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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