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조회 수 1711 추천 수 0 2012.04.06 15:05:10

이것저것 뒤지다가 이 사진을 찾게 되어 참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어요^ ^

지난 여름 물꼬에 안다녀왔더라면 저는 지금 또 다른 사람이었겠지요 그립습니다


옥영경

2012.04.07 21:46:22
*.155.246.143

하하하,

나 역시 퍽 즐거워졌다오.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여름,

그 시간이 아니었으면 우리의 오늘은 또 어느 각도만큼 달라졌으려나요.

고마운 연들입니다.

건강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557
5220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880
5219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81
5218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81
5217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81
5216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81
5215 Re..든든합니다. 신상범 2002-12-03 881
5214 프하하하!! 민우비누 2003-01-23 881
5213 머리 나쁜 두레들을 위해... 신상범 2003-01-23 881
5212 Re..새새새샘! 신상범 2003-01-25 881
5211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81
5210 으아. [1] 운지. 2003-02-24 881
5209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881
5208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881
520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881
520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81
5205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81
5204 공부방 날적이 10월 30일 옥영경 2003-11-01 881
5203 안녕하세요,ㅋ [17] 운지, 2004-01-15 881
520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81
5201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