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뒤지다가 이 사진을 찾게 되어 참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어요^ ^
지난 여름 물꼬에 안다녀왔더라면 저는 지금 또 다른 사람이었겠지요 그립습니다
2012.04.07 21:46:22 *.155.246.143
하하하,
나 역시 퍽 즐거워졌다오.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여름,
그 시간이 아니었으면 우리의 오늘은 또 어느 각도만큼 달라졌으려나요.
고마운 연들입니다.
건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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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 역시 퍽 즐거워졌다오.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여름,
그 시간이 아니었으면 우리의 오늘은 또 어느 각도만큼 달라졌으려나요.
고마운 연들입니다.
건강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