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보다 이게 훨씬 좋네요..

때때로 편지도 쓰고  싶은데 문자로 카툭인가 뭐로 하니 안부를 무를 여가가 없네요...

이렇게 카페에 들어가 보니 그동안 많은것을 일구어 놓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고도 눈에 선 하고요..

그리고 하다도 많이 그시기 하네요...

아뭏든 좀더 따뜻한 것을 만들기 위해 또 머리한번 맛대 보자구요...

건강 조십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