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20일, 밥알식구 문경민님 머물다

조회 수 1408 추천 수 0 2004.07.28 14:58:00

문경민님이 채경이랑 와서 머물렀습니다.
귀한 휴가를 예와서 아이들 뒤치닥거리로 채우셨더이다.
부엌일이며 빨래방일이며
그리고 아이들 잠자리 봐주는 일까지.
숨을 돌린 건 희정샘만이 아니었지요.
고맙습니다.
춘천에서 이 산골까지 실어나르느라 애쓴
김주묵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76 96 계자 닷새째, 8월 6일 쇠날 옥영경 2004-08-09 1575
275 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09 1685
274 8월 1-4일, 배혜선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09 2001
273 계자 96 세쨋날, 8월 4일 물날 옥영경 2004-08-08 1451
272 계자 96 둘쨋날, 8월 3일 옥영경 2004-08-07 1474
271 계자 96 첫날, 8월 2일 옥영경 2004-08-06 1471
270 7월 30일, 첫 포도 옥영경 2004-08-05 1331
269 7월 마지막 한 주, 공동체 아이 류옥하다는 옥영경 2004-08-05 1542
268 7월 23일, 집으로 옥영경 2004-08-05 1263
267 7월 22일, 열택샘 생일 옥영경 2004-08-05 1333
266 7월 26일, 성적표(?)를 쓰기 시작하면서 옥영경 2004-07-30 1618
265 7월 22일, 샘이 젤 만만해요 옥영경 2004-07-30 1249
264 7월 22일, 소방훈련 옥영경 2004-07-30 1303
263 7월 23-25일, 김근영 이충렬님 머물다 옥영경 2004-07-28 1403
262 7월 22-25일, 김문이님 머물다 옥영경 2004-07-28 1381
261 7월 23일, 두 달 갈무리 옥영경 2004-07-28 1352
260 7월 22일, 밤 낚시 옥영경 2004-07-28 1552
259 7월 22일, 새벽 세 시에 잠깬 아이들이 간 곳은 옥영경 2004-07-28 1432
258 7월 21일, 집에 가기 전 마지막 물날 옥영경 2004-07-28 1405
» 7월 16-20일, 밥알식구 문경민님 머물다 옥영경 2004-07-28 1408
XE Login

OpenID Login